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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S-232/422/485 는 무엇인가요?
port 에는 RS-232/422/485 만 있는 건가요? 여기서 port 란 무엇인가요?기본적인 내용부터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A] 무엇을 하시다 나온 말인지...?RS-232/422/485는 회선 인터페이스의 종류입니다. 보통 통신포트에 쓰이는 인터페이스이고요.
여기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내용출처로 가시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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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232/422/485 통신의 개요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주변장치를 통해서 외부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정보를 외부와 교환하는 방법으로는 병렬통신과 직렬통신 2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내의 장치와 정보교환을 할 때는 통상적으로 고속의 통신속도를 필요로하여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병렬통신 방식을 주로 쓴다.이는 대량의 정보를 빠른시간에 한꺼번에 처리함으로써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 시킬 수가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방법의 대표적인 것이 마이크로프로세서 자체의 정보처리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데이터 비트수로써 나타난다.(80286은 16비트의 외부 데이터 비트, 80386, 80486은 32비트의 외부 테이터 비트, 비록 내부에서는 32비트로 동작되지만 64비트의 외부 데이터 비트를 갖는 펜티엄 계열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그외 HDD, FDD, VIDEO 카드등이 대표적인 병렬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장치라 하겠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병렬통신 방식을 사용할 수는 없다.그이유는 통신거리의 제한성, 구현상의 기술적인 어려움과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데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고속의 통신속도를 필요로 하지않을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로 컴퓨터가 외부와의 통신을 할 때는 직렬통신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직렬통신 방식이란 데이터비트를 1개의 비트단위로 외부로 송수신하는 방식으로써 구현하기가 쉽고, 멀리갈 수가 있고, 기존의 통신선로(전화선등)를 쉽게 활용할 수가 있어 비용의 절감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직렬통신의 대표적인 것으로 모뎀, LAN, RS232 및 X.25등이 있다. 하지만 크게 직렬통신을 구분하면 비동기식 방식과 동기식 방식 2가지로 나누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비동기식 통신방식을 RS232로 알고있는데 실질적으로 RS232라는 것은 비동기식 통신콘트롤러에서 나오는 디지털신호를 외부와 인터페이스 시키는 전기적인 신호 방식의 하나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RS232를 비동기식 통신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큰무리는 없다. 비동기식 통신방식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콘트롤러는 NS사의 16C450과 16C550이며 그외 호환되는 콘트롤러가 다수의 회사에서 생산되지만 성능상의 차이는 없고 호환은 되지 않지만 비동기 통신의 기능을 갖는 콘트롤러는 수십가지의 종류가 있다. 비동기식 통신콘트롤러를 일반적으로 UART(Universal Asynchronous Receiver/ Transmitter)라 부른다. UART에서 나오는 신호는 보통 TTL신호레벨을 갖기 때문에 노이즈에 약하고 통신거리에 제약이 있다. 이러한 TTL신호를 입력받아 노이즈에 강하고 멀리갈 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 IC를 LINE DRIVER/RECEIVER라 부르며 이중 대표적인 것이 RS422 및 RS48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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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y.dreamwiz.com/drshin/rs232_Tech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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